Chungcheong

Steve46814 · CC BY-SA 3.0
바다가 없는 유일한 도. 대신 석회암 봉우리와 맑은 강, 국보 사찰이 있다.
충청북도는 한국에서 유일한 내륙 도이고, 그 사실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어항 대신 강과 호수가, 해변 대신 석회암 지형이 있다. 단양에는 강 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와 종유석 동굴, 절벽 위 스카이워크가 있다. 속리산에는 전국에 하나뿐인 오층 목탑이 남아 있다. 도청 소재지 청주는 구텐베르크보다 80년 가까이 앞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찍어낸 곳이다.
가기 좋은 시기: 5~6월, 10~11월
강 한가운데 솟은 세 개의 석회암 봉우리. 600년간 그려진 명승이다.
6월이면 철쭉으로 덮이는 능선. 하늘이 가장 맑아 정상에 천문대가 있다.
이십 년 동안 비밀이었던 대통령 별장. 2003년 국민에게 열렸다.
좁은 계곡을 따라 층층이 쌓아 올린 사찰. 한국의 옛 절과는 전혀 다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 인쇄된 곳. 구텐베르크보다 78년 빠르다.
기어가고 올라가야 하는 좁은 석회동굴. 부처손과 사자로 불리는 종유석이 있다.
한국 최대의 내륙 인공호. 배가 두 시간 동안 깎아지른 석회암 절벽 사이를 지난다.
한국에 하나 남은 오층 목탑과 33m 금동미륵대불.
절벽에서 내민 유리 바닥. 80m 아래로 남한강의 물굽이가 그대로 보인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석탑. 신라가 자기 영토의 중심으로 삼은 자리에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