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ắc Gyeongsang

Choi2451 · CC BY-SA 3.0
한국에서 가장 덥다는 분지 도시. 오래된 섬유시장과 가장 매운 음식이 있다.
대구는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 앉아 있어 여름이면 '대프리카'라는 농담이 나올 만큼 덥다. 오랫동안 섬유의 중심이자 한반도 최대의 한약재 시장이 있던 곳으로, 약령시에는 지금도 감초 냄새가 남아 있다. 음식은 맵고 짜다. 매운 쫄면, 소뼈 국물, 곱창구이. 그리고 도시를 둘러싼 팔공산과 앞산이 차로 30분이면 닿는 숲을 내준다.
가기 좋은 시기: 4~5월, 9~11월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포목시장. 밤이면 전국 손꼽히는 야시장이 된다.
정상 부근 고원 30헥타르를 덮은 참꽃. 4월이면 대지 전체가 분홍으로 바뀐다.
1658년부터 이어진 한약 거리. 골목 전체에서 말린 약재 냄새가 난다.
도시 남쪽의 산. 케이블카를 타면 대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주택가 언덕에 잔디 덮인 고분 200여 기. 사람은 거의 없다.
붉은 벽돌 성당과 선교사 주택, 그리고 1919년 학생들이 내려간 90계단을 잇는 도보길.
갓을 쓴 산정의 석불. 한 사람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전한다.
한 세대의 슬픔을 노래한 가수를 기리는 350m의 골목.
7년 동안 시의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땅. 지금은 1,800종이 넘는 수목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