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대구

Mobius6 · CC BY-SA 4.0
1658년부터 이어진 한약 거리. 골목 전체에서 말린 약재 냄새가 난다.
1658년 조선 조정은 나라 전체가 쓸 약재를 사들이기 위해 대구에 시장을 열었고,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섰다. 삼백오십 년이 지난 지금도 자리는 그대로다. 한 거리에 백 곳이 넘는 한약방과 한의원이 늘어서 있고, 가장 먼저 알아차리게 되는 것은 냄새다. 감초 뿌리와 계피, 말린 인삼이 섞여 달고도 알싸한 냄새가 골목 어귀에서부터 밀려온다. 거리 중간의 한의약박물관에서는 맥을 짚어 주고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내어 준다. 대구가 스스로를 한방의 도시라 부르는 이유다.
연중, 축제는 5월
박물관 관람 무료
1.5시간
약령시는 낮에 열리고, 박물관은 09:00~18:00(입장 마감 17:30), 월요일과 1월 1일·설날·추석 당일 휴관
출처: https://www.daegu.go.kr/dgom/index.do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