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대구

Barnkim · Public domain
갓을 쓴 산정의 석불. 한 사람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전한다.
천 개가 넘는 돌계단을 올라 관봉에 닿으면 9세기에 새긴 석불을 만난다. 머리에 얹힌 판판한 돌이 조선 선비의 갓처럼 보인다. 갓바위는 한 사람에게 꼭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전해져, 수능철이면 산비탈이 기도하는 부모들로 가득 찬다. 그 위에서 내려다보면 대구 시내와 길게 뻗은 팔공산 능선이 펼쳐진다. 가을이면 산줄기 전체가 붉게 물들고 서쪽 케이블카는 늘 만원이다.
10~11월(단풍)
반나절
상시 개방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