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대구

Visually · CC BY-SA 3.0
정상 부근 고원 30헥타르를 덮은 참꽃. 4월이면 대지 전체가 분홍으로 바뀐다.
비슬산에는 한국에서 드문 것이 있다. 정상 바로 아래의 평평한 고원인데, 삼십 헥타르쯤 되는 그 땅이 온통 참꽃으로 덮여 있다. 4월 말이면 고원 전체가 한꺼번에 분홍으로 바뀐다. 드문드문한 덤불이 아니라 하늘 끝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분홍 평면이고, 사람들이 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꽃철이 아니어도 이 산은 '돌바다'로 알려져 있다. 빙하기에 비탈을 따라 흘러내린 거대한 화강암의 강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성수기에는 정상 가까이까지 전기차가 오른다.
4월 말(참꽃)
반나절
산은 낮 동안 개방된다. 참꽃은 4월 초에 피기 시작해 4월 20일 전후에 절정이며, 축제는 4월 중순에 열리고 주요 이틀간 08:30~17:30에 5~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출처: https://korean.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