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eong

Yoo Chung · CC BY-SA 3.0
철도가 교차하는 과학 도시. 전국이 줄 서는 빵집으로도 유명하다.
대전은 기차역에서 자라난 도시다. 남북을 잇는 모든 노선이 지나며 전국의 환승지가 되었다. 1970년대부터 대덕연구단지와 KAIST가 들어서 한국 과학기술의 중심이 되었다. 여행자에게 대전은 아주 편한 반나절이다. 강변의 엑스포공원, 차로 30분 거리의 계룡산,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한 시간쯤은 기꺼이 줄을 서는 성심당.
가기 좋은 시기: 4~5월, 9~11월
1993년 세계박람회가 남긴 유산. 갑천 변의 과학공원이 되었다.
중부권 최대의 전통시장. 그리고 한 시간씩 줄 서는 빵집이 있는 곳.
성씨를 위해 만든 세계 유일의 공원. 200여 본관의 유래비가 늘어서 있다.
중부권에 물을 대는 호수. 호반도로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드라이브 길이다.
옛 보행자 거리 위에 걸린 200m의 LED 천장. 지나는 사람 머리 위로 영상이 흐른다.
줄지어 심은 수천 그루의 메타세쿼이아. 14m 높이 수관 사이로 스카이웨이가 지난다.
용의 등에 닭 볏을 얹은 듯한 능선. 예부터 중부의 영산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