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대전

myself · CC BY-SA 3.0
용의 등에 닭 볏을 얹은 듯한 능선. 예부터 중부의 영산으로 꼽혔다.
이름은 '닭'과 '용'을 합친 것으로, 들쭉날쭉한 능선이 용의 등에 얹힌 볏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예부터 기가 모이는 산으로 여겨져 산자락에는 암자와 절, 한때 이곳을 수행터로 삼은 여러 종파의 흔적이 흩어져 있다. 서쪽 기슭의 갑사는 가을이 아름답고, 동쪽의 동학사는 계곡을 따라 꽃이 피는 봄이 좋다. 고개를 넘어 두 절을 잇는 길은 네 시간쯤 걸린다.
4월, 10~11월
반나절
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가 적용된다. 입산은 3~11월 04:00, 12~2월 05:00부터 가능하며 구간마다 12:00~17:00 사이로 통제시간이 다르다. 출발 전 통제 정보를 확인하자
출처: https://www.knps.or.kr/front/portal/safe/acsCtrDtl.do?menuNo=8000340&rstId=0005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