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대전
옛 보행자 거리 위에 걸린 200m의 LED 천장. 지나는 사람 머리 위로 영상이 흐른다.
은행동은 대전의 옛 도심으로, 한때 붐볐다가 도시가 둔산 쪽으로 옮겨 가면서 기울었다. 2013년 시는 보행자 거리 위로 200m가 넘는 LED 천장을 걸었고, 저녁마다 짧은 영상이 흐른다. 헤엄치는 물고기, 별똥별, 피는 꽃이 머리 바로 위에서 지나간다. 겉보기엔 요란해 보이지만 효과가 있었다. 거리에 식당과 옷가게, 버스킹이 돌아왔다. 낮의 은행동은 평범한 쇼핑 거리이니, 해가 진 뒤에 가는 편이 낫다. 바로 옆 대흥동에는 옛 건물에 든 카페들이 있다.
연중, 저녁
1시간
거리는 상시 개방, 스카이로드 영상은 19:00~23:00(4~9월), 18:00~22:00(10~3월)에 상영된다
출처: http://djskyroad.kr/content/58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