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서울

Carmine.shot · CC BY 2.0
경마장과 정수장이 넓은 공원이 되었다. 작은 숲에는 사슴 무리가 풀려 산다.
2005년 이전 이 땅은 차례로 조선 왕의 사냥터였고, 경마장이었고, 정수장이었다. 서울시는 그 모두를 100헥타르에 가까운 공원으로 묶었다. 숲, 한강과 이어진 물가 정원, 생태 습지, 운동 구역, 그리고 낮은 울타리 안에서 꽃사슴이 돌아다니는 사슴방사장까지 다섯 구역이다. 옛 정수장의 침전지는 그대로 두고 나무를 심어, 묘한 가라앉은 정원이 되었다. 주말이면 옛 공장 지대에서 커피 로스터리 거리가 된 성수동 사람들이 돗자리를 들고 넘어오고, 가을이면 큰길의 은행나무가 온통 노랗다.
4~5월, 10~11월
2시간
상시 개방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