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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Richard Mortel from Riyadh, Saudi Arabia · CC BY 2.0

한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 두 점의 반가사유상만을 위한 어두운 방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0m에 이르는 돌벽처럼 길게 뻗어 있고, 가운데 큰 열린 공간이 남산과 N서울타워를 정확히 액자에 넣는다. 아주 의도된 연출이다. 안에서는 구석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걸어갈 수 있지만, 사람들이 다시 찾는 것은 사유의 방이다. 6~7세기 금동반가사유상 두 점이 거의 검은 방 안에 놓여 있다. 유리장도 없고 긴 설명도 없다. 오직 반쯤 지은 미소 위로 떨어지는 빛뿐이다. 중앙 홀을 관통해 솟은 경천사 십층석탑은 너무 커서 실내에 둘 수밖에 없었던 유일한 유물이다.

방문 정보

국립중앙박물관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연중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상설전시 무료, 특별전은 별도 유료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에 얼마나 걸리나요?

2~3시간

국립중앙박물관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09:30~17:30, 수·토요일은 21:00까지(야외 정원 07:00~22:00)

알아두면 좋은 점

여행 팁

출처: https://www.museum.go.kr/ENG/contents/E0101010000.do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