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서울

Rtflakfizer · CC BY-SA 4.0
도심 한복판의 산 정상. 끝이 보이지 않는 불빛의 바다가 펼쳐진다.
남산은 서울 한가운데 있는 산이고, 명동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몇 분 만에 오른다. 1971년 세워진 송신탑은 이제 전망대가 되었다. 위에서 보면 한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남쪽에는 강남의 고층 빌딩이, 북쪽에는 건물들 사이로 낮게 깔린 궁궐 지붕이 보인다. 기다릴 만한 순간은 해질녘이다. 도시의 불빛이 구역별로 켜지기 시작한다. 탑 아래 난간에는 비바람에 녹슨 사랑의 자물쇠가 빼곡하다.
9~11월, 맑은 날
전망대 21,000원(케이블카 별도)
2시간
평일 10:30~22:30, 주말 10:00~23:00(입장 마감 30분 전)
출처: https://www.seoultower.co.kr/eng/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