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서울

오모군 · CC BY 3.0
1920년대 서민 한옥촌. 지금은 나무문 뒤에 카페가 숨어 있는 좁은 골목의 미로다.
북촌이 사대부의 한옥이라면 익선동은 서민의 한옥이다. 도시로 몰려든 노동자를 위해 1920년대에 작은 집들이 한꺼번에 지어졌고, 마당은 손바닥만 하다. 재개발로 사라질 뻔했지만, 정작 철거를 어렵게 만든 것이 이 동네를 구했다. 골목이 장비가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좁았던 것이다. 이제 나무문마다 카페와 책방, 막걸리집이 들어섰다. 기와지붕은 그대로 두고 안쪽만 완전히 현대적이다. 두 사람이 몸을 틀어야 지나가는 골목이라, 종이문으로 등불이 배어 나오는 밤에 가장 좋다.
연중, 저녁이 가장 좋다
1.5~2시간
골목은 상시 개방되어 정해진 시간이 없다. 카페와 식당은 대체로 11:00~23:00
출처: https://korean.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