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서울

Schölla Schwarz · CC BY 3.0
조선 왕조의 법궁. 처마의 곡선이 서울의 유리 빌딩과 한 화면에 담긴다.
광화문을 지나면 도심의 소음이 뒤로 물러난다.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의 경복궁은 조선 개국 3년 뒤인 1395년에 세워졌다. 왕이 조회를 열던 근정전은 이중 월대 위에 서 있고, 양옆에는 문무백관의 자리를 표시한 품계석이 늘어서 있다. 뒤편의 경회루는 네모난 연못 위에 떠 있어 여름에는 연꽃이, 겨울에는 얼어붙은 수면에 북악산이 비친다. 임진왜란 때 불타고 일제강점기에 헐린 이 궁궐은 수십 년째 복원이 이어지는 중이다.
4~5월(봄꽃)과 10~11월(단풍)
3,000원(한복 착용 시 무료)
2~3시간
09:00~18:00(11~2월 17:00까지, 6~8월 18:30까지), 화요일 휴관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svc/contents/contentsView.do?vcontsId=87740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