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서울

Basile Morin · CC BY-SA 4.0
고가도로 아래 묻혔던 하천. 지금은 도로면보다 6m 아래에서 다시 흐른다.
20세기 후반 내내 청계천은 고가도로 밑에 있었다. 서둘러 산업화한 도시의 상징이었다. 2003년 서울은 흔치 않은 결정을 내린다. 그 고가도로를 걷어내고 물길을 되살린 것이다. 그 결과 도심을 가로지르는 6km 가까운 산책로가 생겼다. 도로면보다 몇 미터 낮아서 계단을 내려서는 순간 차 소리가 거의 사라진다. 건너뛰는 징검다리가 있고, 상류에는 인공 폭포가 있으며, 겨울이면 물길 전체에 등불이 걸린다. 서울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여기를 걷는다. 도시를 떠나지 않고 도시를 벗어나는 방법이다.
5~6월, 9~10월, 그리고 빛초롱축제 기간
1시간
상시 개방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