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서울

Bgag · CC0
두 궁궐 사이 언덕에 자리한, 사람이 실제로 사는 한옥 동네.
북촌은 청계천 북쪽, 조선의 관리들이 집을 짓던 마을이라는 뜻이다. 좁은 돌길이 언덕을 오르고 양옆으로 검은 기와지붕이 이어지는데, 뒤를 돌아보면 지붕 너머로 남산타워가 솟아 있다. 이곳은 야외 박물관이 아니다. 주민들이 실제로 살고 있어 곳곳에 정숙을 부탁하는 안내가 붙어 있다. 여러 한옥이 공방과 찻집, 게스트하우스로 바뀌었고, 한옥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따뜻한 온돌 바닥에서 하룻밤 자보는 것이다.
연중, 이른 아침이 가장 좋다
1~2시간
2026년 1월 1일부터 북촌로11길 구역은 관광 목적 방문이 10:00~17:00로 제한되며, 시간 외 출입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권고가 아니라 강제 규정이다
출처: https://culture.jongno.go.kr/media/ko/conts/111/web.do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