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서울

travel oriented · CC BY-SA 2.0
강남 컨벤션센터 맞은편의 천년 고찰. 23m 석조 미륵이 유리 숲 한가운데 서 있다.
서울에서 두 시대가 이렇게 뚜렷하게 겹치는 곳은 봉은사뿐이다. 절은 794년에 창건되었고, 길 건너에는 코엑스와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강남 빌딩들이 서 있다. 일주문을 지나면 도심의 소리가 잦아든다. 부처님오신날이면 마당이 연등으로 덮이고, 23m 높이의 석조 미륵대불이 금융가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외국인을 위한 템플스테이도 운영한다. 새벽 네 시에 일어나 목탁 소리를 듣고, 완전한 침묵 속에서 발우공양을 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영어 명상과 차담 시간이 있다.
4~5월(연등철)과 10~11월
무료(템플라이프 프로그램 30,000원)
1.5시간
03:00~22:00, 연중무휴
출처: https://english.visitseoul.net/gangnamarea/Bongeunsa/ENP000411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