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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 KOGL Type 1
은행과 쌀 창고, 일본식 사찰이 그대로 남은 항구 도시. 한국에서는 드문 일이다.
군산은 일본이 호남평야의 쌀을 실어 가던 항구였고, 그래서 한국 어느 도시보다 식민지기 건축이 많이 남았다. 석조 조선은행, 붉은 벽돌 세관, 쌀 상인의 이층 목조 저택, 그리고 가장 드문 것으로 한국 땅에 온전히 남은 유일한 일본식 사찰 동국사가 있다. 이 건물들을 남기는 일은 치열한 논쟁을 낳았고, 군산의 답은 그것을 예쁘게 꾸미는 대신 수탈을 그대로 말하는 박물관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 도시에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이성당도 있다.
4~6월, 9~11월
박물관 통합권 3,000원, 근대역사박물관 단독 2,000원
반나절
09:00~18:00,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
출처: https://www.trip.com/travel-guide/attraction/gunsan/gunsan-modern-history-museum-62044614/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