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전북

dokaspar · CC BY-SA 3.0
산과 바다를 함께 품은 한국 유일의 국립공원. 책을 쌓은 듯한 층리 해안이 있다.
변산반도는 한 경계 안에 산악 지역과 해상 지역을 함께 담은 한국 유일의 국립공원이다. 산 쪽에는 전나무길로 드는 내소사가 있는데, 사백 년 동안 덧칠하지 않아 바랜 꽃살문이 남아 있다. 바다 쪽에는 채석강이 있다. 파도가 퇴적암을 평평한 층으로 깎아 켜켜이 쌓아 놓은 모습이 거대한 책 더미 같고, 물이 빠졌을 때만 걸을 수 있다. 그 층 뒤로 해가 서해로 곧장 떨어지는데, 변산에 다녀온 사람이 들고 오는 사진은 대개 그것이다.
4~6월, 9~10월
무료(내소사 문화재관람료는 2023년 5월 폐지)
하루
국립공원 운영시간, 채석강은 물때에 따름
출처: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268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