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제주

Bernard Gagnon · CC0
바다 옆에 수직으로 늘어선 수천 개의 육각 돌기둥. 용암이 식으며 생겼다.
한라산의 용암이 여기까지 흘러와 바닷물을 만나면서 급히 식었고, 세로로 갈라져 고른 기둥이 되었다. 대부분 육각이다. 교과서가 흔히 아일랜드 사진으로 설명하는 지질 현상을, 제주는 그냥 가지고 있다. 절벽은 높이 20m쯤에 대포 해안을 따라 1km 가까이 이어지고, 너울이 기둥 밑동을 때리며 물보라를 올린다. 벼랑을 따라 나무 데크가 놓여 있어 기어오를 일은 없다. 파도가 센 날은 물기둥이 서고, 잔잔한 날은 맑은 물 아래로 기둥의 면이 다 보인다.
연중, 파도가 센 날이 가장 좋다
2,000원
1시간
09:00~18:00
출처: https://www.visitjeju.net/en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