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제주

David Lee from Redmond, WA, USA · CC BY 2.0
섬을 한 바퀴 도는 425km의 도보길. 해안을 따라 27개 코스로 나뉜다.
2007년, 제주에서 태어난 한 기자가 이십 년 넘게 해 온 일을 그만두고 스페인의 카미노를 걸은 뒤, 고향으로 돌아와 자기 섬에 길을 냈다. 제주말 '올레'는 큰길에서 집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골목을 뜻한다. 이 길이 당신을 집으로 데려간다는 뜻이다. 스물일곱 개 코스가 이어져 섬을 도는 원을 이루고, 모두 합쳐 400km가 넘는다. 검은 바위 해안과 감귤밭, 어촌, 오름, 심지어 공항 옆도 지난다. 외돌개에서 시작하는 남쪽 해안의 7코스가 가장 많이 걸리며, 코스마다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이 걸리고 파란색과 주황색 리본, 그리고 작은 나무 조랑말로 표시된다.
3~6월, 9~11월
코스당 4~6시간
상시(낮에 걷기를 권함)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