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제주

LG전자 · CC BY 2.0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에 분화구 호수를 품은 휴화산이다.
제주도 전체가 사실은 한라산의 산자락이다. 섬 어디에 서 있어도 구름 사이로 정상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백록담까지는 왕복 아홉 시간쯤 걸리며 활엽수림과 관목대를 지나 바람이 몰아치는 초원으로 이어진다. 정상에는 분화구 호수가 있다. 전설에 따르면 신선들이 흰 사슴을 타고 내려와 물을 마시던 곳이다. 봄이면 철쭉이 산비탈을 자줏빛으로 물들이고, 겨울이면 눈이 깊이 쌓여 전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설산이 된다.
5월(철쭉), 10월(맑은 하늘)
무료이나 정상 코스(성판악·관음사)는 국립공원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이 필수다
하루
입산은 05:00부터(겨울 06:00), 탐방로와 계절에 따라 12:00~14:00 사이에 통제된다.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밭 대피소를 11:30까지 통과해야 한다. 당일 산행만 가능하며 야영은 금지
출처: https://visithalla.jeju.go.kr/reservation/status.do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