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제주

Sgroey · CC BY-SA 4.0
세계 최대의 비자나무 단일 숲. 이천 그루가 넘고 가장 늙은 나무는 팔백 살이다.
비자림은 세계에서 가장 큰 비자나무 단일 군락이다. 이천팔백 그루가 넘고 수령은 삼백 년에서 팔백 년 사이이며, 평평한 땅에 서로 붙어 자란다. 길에는 붉은 화산 송이가 깔려 있고, 숲 안의 공기는 나무 진 냄새로 짙다. 피톤치드 농도가 매우 높게 측정되어 사람들이 숲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길 끝에는 팔백 년이 넘은 비자나무 조상목이 있는데, 셋이 팔을 벌려도 안기지 않는다. 이 숲은 마을 사람들이 약으로 쓰고 버린 비자 씨앗에서 자라났다고 전한다.
연중, 5~6월과 9~11월이 가장 쾌적하다
3,000원(청소년·어린이 1,500원), 6세 이하와 65세 이상 무료
1.5~2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출처: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ONT_000000000500580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