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인천

Jjw · CC BY-SA 4.0
버려진 염전이 습지가 되었다. 나무 풍차가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물웅덩이 사이에 서 있다.
이곳은 1990년대까지 돌아가던 수도권 최대의 염전이었고, 그 뒤 버려졌다. 바닷물은 여전히 조수를 따라 드나들었고, 땅은 스스로 습지가 되었다. 옛 염전 칸은 얕은 못이 되고 둑은 산책로가 되었으며, 바닷물을 퍼 올리던 나무 풍차 세 대가 아직 서 있다. 늦여름이면 칠면초가 갯벌을 덮고 자줏빛으로 물들어 일대가 붉은 융단이 된다. 사진 찍는 사람들이 몰려오는 이유다. 백로와 왜가리, 철새가 많이 모이고, 바로 옆 소래포구 어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끌벅적하다.
9월 말~10월
1.5~2시간
상시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