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인천

Helenakfronczak · CC BY-SA 4.0
낡아 가던 동네가 동화의 세계로 다시 칠해졌다. 담벼락마다 익숙한 이야기가 있다.
송월동은 사람이 계속 빠져나가 노인만 남던 오래된 동네였다. 2013년 시와 주민이 골목 전체를 동화로 다시 칠했다. 꿋꿋한 주석 병정, 빨간 모자, 지붕까지 뻗어 올라간 잭의 콩나무, 골목 어귀 담을 가로질러 나는 피터 팬. 신기하게도 그것이 실제로 통했다. 사람이 찾아오고, 가게가 다시 열리고, 마을이 살아났다. 다 돌아도 사십 분 남짓이지만, 한국에서 드물게 어른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는 곳이고, 인천 차이나타운 바로 뒤에 있다.
연중
1시간
상시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