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부산

*intacto · CC BY 2.0
영도 끝의 바위 곶. 절벽이 바다로 곧장 떨어지고, 흰 등대가 홀로 서 있다.
태종대는 부산의 남쪽 마침표다. 솔숲이 곶을 덮다가 땅이 갑자기 끊기며 바다 위로 백 미터 절벽이 선다. 다누비열차가 곶을 한 바퀴 돌지만, 걸어야 더 많이 보인다. 길은 숲의 가장자리를 따라가다 이따금 툭 트인 바다를 내어 준다. 등대 아래로는 돌계단이 바위 마당까지 이어지고, 그곳에서 아주머니들이 오징어와 해삼을 바위 위에 그대로 펼쳐 놓고 판다. 이름은 이곳에서 활을 쏘았다고 전해지는 신라 태종무열왕에서 왔다.
4~6월, 9~11월
공원 입장 무료, 다누비열차는 순환 1회 4,000원(1구간 2,000원)
2~3시간
05:00~24:00(다누비열차 09:00~18:00)
출처: https://www.visitbusan.net/index.do?menuCd=DOM_000000302002001000&uc_seq=542&lang_cd=en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