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부산

Garam · Attribution
절벽에서 내민 유리 바닥. 그 아래가 남해와 동해가 공식적으로 만나는 지점이다.
오륙도는 '다섯 혹은 여섯 섬'이라는 뜻이다. 물때에 따라 하나가 둘로 갈라져 다섯으로도 여섯으로도 세어진다. 한국 해양 지리에서는 이곳을 남해와 동해의 경계로 삼고, 여기 세워진 표지판도 그렇게 적고 있다. 절벽에서 말굽 모양의 유리 바닥이 약 9m 내밀어져 있고, 그 아래 바다까지는 35m다. 유리를 지키기 위해 방문객은 신발 위에 덧신을 신는다. 가장자리에 서서 내려다보면 발밑이 비어 있다는 감각은 진짜다.
4~6월, 9~11월
무료
1시간
09:00~19:00(6/1~9/30), 09:00~18:00(10/1~5/31), 마감 10분 전 입장 종료, 월요일 휴무
출처: https://www.visitbusan.net/index.do?menuCd=DOM_000000301001001000&uc_seq=282&lang_cd=en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