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부산

xiquinhosilva from Cacau · CC BY 2.0
화산암 위를 따라가는 해안길. 만 건너 해운대의 빌딩 숲을 마주 본다.
이기대는 수십 년간 군사지역으로 막혀 있던 4km 남짓의 바위 해안이라, 2001년 개방되었을 때도 여전히 거칠었다. 길은 갈라진 화산암 위 물가를 따라가며, 때로는 협곡을 건너는 데크가 되고 때로는 곶으로 오르는 계단이 된다. 이곳을 다르게 만드는 것은 시선의 각도다. 왼쪽은 검은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오른쪽은 만 건너 해운대의 스카이라인과 광안대교. 자연과 도시가 한 화면에 들어온다. 이름은 임진왜란 때 두 기녀가 왜장을 안고 바다로 떨어졌다는 전설과 얽혀 있다.
4~6월, 9~11월
3시간
상시(낮에 걷기를 권함)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