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부산

Yeoncong323 · CC BY-SA 4.0
영도 해안 절벽에 붙은 흰 집들. 파도 바로 위로 좁은 길이 이어진다.
흰여울은 절벽에서 바다로 떨어지던 물줄기에서 온 이름이다. 한국전쟁 뒤 피란민들이 달리 갈 곳이 없어 이 비탈에 집을 지었고, 지금 그 층층이 쌓인 흰 집들은 앞바다에 정박한 컨테이너선과 부산항을 마주 본다. 해안 산책로는 두 사람이 몸을 틀어야 지나갈 만큼 좁고, 그 아래로는 파도가 방파제를 친다. 여러 집이 바다로 창을 낸 카페가 되었다. 한국 영화의 배경이 되면서 젊은 손님이 많다.
4~6월, 9~11월
1.5~2시간
상시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