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빈푹

Nhị Đắng · BY 2.0
땀다오 산자락 아래 넓은 저수지. 잔잔한 수면을 소나무 언덕과 작은 반도가 둘러쌉니다.
다이라이는 1950년대 말 관개용수를 저장하려고 막은 저수지인데, 하노이에서 45km 남짓이라 어느새 주말이면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호수는 넓고 평평해 물결이 거의 없고, 소나무 언덕이 가장자리를 두르며 작은 반도들이 물 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뒤편으로는 땀다오 산줄기가 짙은 초록 배경처럼 솟아 있고, 이른 아침에는 대개 얇은 안개가 덮입니다. 사람들은 노를 젓거나 물가에서 야영하거나, 그저 빛에 따라 색이 바뀌는 수면을 바라보러 옵니다. 도시 가장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고요입니다.
9월~11월
반나절
연중
출처: https://www.wikidata.org/wiki/Q10772071
업데이트: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