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빈롱

Lam Tr Th · CC BY-SA 3.0
남부에 유일하게 남은 문묘. 1866년, 땅을 잃어 가던 때에 학문을 지키려 세웠습니다.
빈롱 문묘는 특별한 상황에서 태어났습니다. 서부 세 성이 프랑스에 넘어가기 직전, 지역의 유생들이 학문과 글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선언하듯 문묘를 세웠습니다. 오래된 사오 나무가 늘어선 길을 지나면 공자를 모신 다이타인 전각이 나오고, 그 앞에는 유생들이 모여 글을 논하던 이층 목조 반쓰엉 각이 서 있습니다. 경내에는 판 타인 잔이 세운 석비와 함께, 그와 성이 함락될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을 모신 제단이 있습니다. 남부 전역에 남은 유일한 문묘입니다.
연중
1시간
07:00 - 17:00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search?query=V%C4%83n%20Th%C3%A1nh%20Mi%E1%BA%BFu%20V%C4%A9nh%20Long
업데이트: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