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트어티엔후에

Bùi Thụy Đào Nguyên · CC BY-SA 4.0
응우옌 왕릉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 황제가 살아 있을 때 쓰던 시인의 정원이다.
뜨득은 재위 중에 자기 능을 짓게 하고 별궁처럼 썼다. 여기 와서 책을 읽고 시를 짓고 르우키엠 호수에서 낚시를 하고 민키엠 극장에서 공연을 보았다. 베트남에 남은 가장 오래된 극장이다. 그래서 이곳에는 능묘 특유의 차가운 위엄이 없고 오히려 정원 같다. 소나무, 연꽃 호수, 쉰 곳 가까운 건물 사이를 굽이도는 돌길. 씁쓸한 대목이 하나 있다. 여기 비석은 황제가 손수 지은 것으로 사천 자가 넘고 그 안에서 자기 허물을 스스로 적었다. 그런데 그가 실제로 어디 묻혔는지는 지금까지 아무도 모른다.
1월부터 4월, 오전
15만 동(참고 가격, 통합권 있음)
1.5시간
07:00 - 17:30
출처: https://vi.wikipedia.org/wiki/L%C4%83ng_T%E1%BB%B1_%C4%90%E1%BB%A9c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