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꽝남
투본강 건너 목수들의 마을. 구시가를 떠받치는 골조가 여기서 나왔다.
구시가 선착장에서 배로 십 분이면 껌낌섬에 닿고, 전혀 다른 속도의 세계로 들어선다. 낌봉은 꽝남 지역의 오래된 목공 마을이고 호이안 고가들의 서까래와 기둥, 새김 문짝 대부분이 이 마을 손에서 나왔다. 명성은 지역을 넘었다. 현지에 전하는 바로는 낌봉 목수들이 후에로 불려 가 응우옌 왕조의 건물을 짓는 데 힘을 보탰다고 한다. 지금도 마을을 걸으면 길로 열린 공방에서 정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새 나무 냄새가 나며 마당에는 깎다 만 상들이 서 있다.
연중, 공방이 돌아가는 오전
배편 포함 2시간
공방 운영에 따라 대략 07:30 - 17:00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node/10709738006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