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꽝남

Jean-Pierre Dalbéra from Paris, France · CC BY 2.0
구시가에서 가장 큰 회관. 뱃길 나선 이들을 지키는 신 티엔하우를 모신다.
호이안에서 장사하던 푸젠 출신 화교들이 동향 모임 장소이자 사당으로 세운 곳으로, 구시가에 남은 회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분홍빛 삼문이 쩐푸 거리에 바로 서 있고 그 안으로 마당과 전각이 잇달아 이어진다. 본전에는 티엔하우를 모시는데 폭풍을 만난 뱃사람들이 부르던 신이다. 양옆에는 천 리를 보는 티엔리년과 바람 소리를 듣는 투언퐁니가 섰다. 천장에는 나선형 향이 빈틈없이 걸려 온종일 은은히 타고, 그 연기가 채광창에서 떨어지는 빛 속에서 여러 겹의 띠를 이룬다.
오전.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가장 붐빈다
호이안 구시가 관람권에 포함
30 - 45분
07:00 - 17:30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way/320722329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