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꽝남
구시가 기와 물결을 내려다보는 옥상 카페. 위에서 본 호이안이다.
길에서 보면 호이안은 노란 벽과 오가는 사람들이다. 이 옥상에 오르면 전혀 다른 것이 된다. 낡은 기와지붕이 지평선까지 겹겹이 포개져 펼쳐지고 용마루에는 이끼와 풀이 자라며 군데군데 빈랑나무나 회관 지붕이 솟는다. 구시가에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야가 열리는 몇 안 되는 자리라 늦은 오후면 테라스가 대개 찬다. 파이포라는 이름은 17세기 서양 상인들이 이 항구를 부르던 말이다. 호이안이 지도 위에서 호이안이 되기 전의 이름이다.
일몰 한 시간쯤 전인 늦은 오후
1시간
카페 영업시간에 따름. 대체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node/4889357333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