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꽝남

User dalbera on Flickr · CC BY 1.0
일본 상인들이 400여 년 전 세운 지붕 있는 다리. 호이안의 상징이며 2만 동 지폐에 실려 있다.
다리는 좁은 개울을 건너 옛 일본인 거리와 중국인 거리를 잇는다. 17세기 초부터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이름은 사원이라 부르지만 실은 지붕을 얹은 다리이고, 가운데에 물길을 다스리는 신 박데쩐부를 모신 작은 사당이 있다. 양쪽 끝에는 개와 원숭이 상이 놓였는데 공사를 시작하고 마친 해를 가리킨다는 해석이 널리 통한다. 1719년 응우옌푹쭈 영주가 들러 라이비엔교, 곧 먼 데서 온 손님을 맞는 다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그 글자가 지금도 문 위에 걸려 있다. 명성에 비해 놀랄 만큼 작고, 그래서 모두가 그것을 기억한다.
이른 아침, 또는 구시가가 한산해지는 21시 이후
호이안 구시가 관람권에 포함(호이안 구시가 항목 참고)
30분
종일. 다리 내부는 구시가 관람권 시간에 따름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way/39268284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