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칸호아

Vinhtantran · CC BY-SA 3.0
바위 언덕 위에 선 회색 석조 고딕 성당. 그 언덕을 깎은 돌로 지었다.
사람들은 이곳을 산 성당이라 부른다. 도심 한가운데 높은 바위 언덕 위에 서 있기 때문이고, 짓는 방식도 그에 따랐다. 평평한 터를 내려고 언덕 일부를 깎아냈고, 깎아낸 그 돌로 성당을 올렸다. 1930년대 초 프랑스 고딕 양식으로 완공되어 첨두아치와 스테인드글라스를 갖추었지만, 외벽은 미장 없이 회색 돌을 그대로 두었다. 그래서 같은 시기의 다른 성당보다 무겁고 담백하게 읽힌다. 정면 벽은 고인의 이름을 새긴 작은 석판으로 뒤덮여 있다. 앞마당에서는 나트랑역과 도시의 지붕들이 내려다보인다.
늦은 오후, 연중
30 - 45분
예배 시간 외. 일정은 정문에 붙어 있다
출처: https://vi.wikipedia.org/wiki/Nh%C3%A0_th%E1%BB%9D_N%C3%BAi_Nha_Trang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