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호아빈
20m 높이에서 초록 못으로 곧장 떨어지는 폭포. 6번 국도 굽이 아래 숨어 있습니다.
고라오 폭포는 마이쩌우 부근 6번 국도 바로 아래에 있지만, 지나가는 차들이 알아채지 못할 만큼 잘 가려져 있습니다. 도로에서 돌계단을 따라 5분쯤 내려가면 폭포 아래에 닿습니다. 20m가 넘는 절벽에서 흰 물이 한 폭으로 떨어져 옥빛 못에 들고, 물보라가 숲 한 자락을 식힙니다. 가까운 마을의 타이족은 이 폭포를 고라오라 부르며 여름이면 여전히 여기서 멱을 감습니다. 우기에는 폭이 두 배로 넓어져 말소리가 묻히고, 건기에는 물이 줄어드는 대신 물줄기 뒤로 이끼 낀 검은 암벽이 다 드러납니다.
5월~9월
1~2시간
07:00 - 18:00
출처: https://vi.wikipedia.org/wiki/Thác_Gò_Lào
업데이트: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