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호찌민

flowcomm · CC BY 2.0
돌을 깐 700미터의 대로. 도시 전체가 쓰는 야외 거실이다.
응우옌후에는 원래 운하였다가 메워져 대로가 되었고, 2015년에 돌을 깔고 차량을 완전히 막았다. 그 결과 시청 앞에서 강까지 700미터에 이르는 빈 땅이 생겼고, 사이공 전체가 그곳을 공용 마당처럼 쓴다. 저녁이면 청소년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아이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몰고, 춤 동아리가 유리벽 앞에서 연습하고, 풍선 장수가 인파 사이를 다닌다. 뗏이면 거리 전체가 꽃길이 된다. 거리 초입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프랑스 시기 건물과 유리 고층이 번갈아 서 있다. 사이공의 두 겹을 한눈에 보기에 여기만 한 곳이 없다.
초저녁. 뗏에 가장 붐비고 가장 좋다
1 - 2시간
종일. 주말에는 게시된 시간에 차량 통제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Nguy%E1%BB%85n_Hu%E1%BB%87_Boulevard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