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하노이

Christophe95 · CC BY-SA 4.0
인도까지 나앉은 생맥주 거리. 국제 사거리라 불리는, 구시가에서 가장 시끄러운 곳이다.
낮의 따히엔은 삼십육 거리 가운데 하나인 평범한 좁은 골목이다. 저녁 일곱 시쯤부터 전혀 다른 곳이 된다. 붉은 플라스틱 의자가 양쪽 인도를 가득 메워 지나가려면 몸을 비틀어야 하고, 그 의자에는 하노이 사람들과 서양·한국·일본 여행자가 뒤섞여 앉는다. 국제 사거리라는 별명이 여기서 나왔다. 마시는 것은 비아허이, 그날 빚어 그날 파는 생맥주다. 꼭지에서 두꺼운 유리잔에 따라 주는데 값이 믿기지 않을 만큼 싸다. 안주는 넴쭈아 튀김, 닭발구이, 볶은 땅콩. 조용함을 찾아 올 곳은 아니다. 구시가가 가장 시끄러운 순간을 보러 오는 곳이다.
저녁 19시 무렵부터, 주말이 가장 붐빈다
1 - 2시간
대략 17:00 - 24:00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way/765597030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