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하노이

Richard Mortel from Riyadh, Saudi Arabia · CC BY 2.0
옛 탕롱의 북쪽 수호 사당. 1677년에 주조한 4미터 가까운 흑동상을 모신다.
옛 탕롱 성에는 네 방위를 지키는 사당이 넷 있었고, 꽌타인은 그중 북쪽을 지킨다. 물귀신과 요사를 눌러 다스리는 신 후옌티엔쩐부를 모신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뒤편 본전의 흑동상이다. 높이 4미터 가까이, 무게 4톤가량, 1677년에 주조했으며, 머리를 풀어 헤치고 앉아 한 손을 뱀이 감긴 칼자루에 얹고 발로 거북 등을 밟은 모습이다. 상의 왼발만 유독 반질반질한데, 여러 대에 걸쳐 복을 빌며 만진 손길 때문이다. 사당은 서호 모퉁이에 있어 쩐꾸옥 사원까지 걸어서 몇 분이면 닿는다.
오전.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붐빈다
1만 동(참고 가격)
30 - 45분
08:00 - 17:00
출처: https://vi.wikipedia.org/wiki/%C4%90%E1%BB%81n_Qu%C3%A1n_Th%C3%A1nh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