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하남

Suaql4a · CC BY-SA 4.0
제2차 몽골 항쟁 당시의 군량 창고 터에 세운 쩐흥다오 사당입니다.
쩐트엉은 아무 데나 세운 사당이 아닙니다. 쩐흥다오가 제2차 몽골 항쟁에서 군사를 먹이기 위해 곡식 창고를 두었던 바로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트엉'은 창고라는 뜻입니다. 사당은 들판을 향하고, 낮고 단단한 목조 건물에 마당은 옛 벽돌로 깔려 있으며, 주변에는 곡식을 쌓아 두던 흙 둔덕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음력 정월 보름밤에는 새벽까지 '덕성 쩐의 곡식 나눔' 의례가 이어져, 찾아온 이들에게 상징적인 곡식 자루를 나눠 줍니다. 700년 전 군량 보급 의식을 오늘로 잇는 셈입니다.
음력 정월 보름
1시간
06:00 - 18:00
출처: https://vi.wikipedia.org/wiki/Đền_Trần_Thương
업데이트: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