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다낭

경내로 드는 조각 석문 · Valeria Drozdova · Pexels License
썬짜산을 등지고 바다를 향해 선 67m 해수관음. 도시 전체를 굽어본다.
다낭의 어느 해변에서든 북쪽을 보면 썬짜산 비탈에 선 흰 형상이 보인다. 린응사 바이붓의 관세음보살상으로 높이가 67m, 20층 건물과 맞먹는다. 이곳 어민들은 보살이 바다를 향해 선 것이 뱃길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믿고, 바이붓이라는 이름도 그런 전설에서 왔다. 상 안에는 17개 층이 있고 층마다 불상 하나씩을 모셨다. 절 마당은 넓고 트여 있으며 난간에서 내려다보면 흰 모래를 따라 휘어진 다낭만이 통째로 들어온다. 산을 오르지 않고 도시 전경을 보는 가장 좋은 자리다.
마당에 볕이 드센 시간을 피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1 - 1.5시간
06:00 - 21:00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way/486703049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