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다낭

Christophe95 · CC BY-SA 4.0
다낭에서 가장 큰 시장이자 현지인들이 밥을 먹으러 오는 곳. 진짜 목적지는 먹거리 구역이다.
이름은 낯설게 들리지만 뜻은 단순하다. 주변이 자주 잠기던 시절, 높은 흙둔덕 위에 선 시장이라는 뜻이다.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곳은 도시의 배였다. 위층은 옷감과 건어물, 포장 특산품을 팔지만 사람들을 다시 오게 하는 것은 1층 먹거리 구역이다. 빨아 먹는 소라, 돼지고기 라이스페이퍼말이, 분맘, 쩨, 잭프루트 무침까지 좌판마다 한 가지씩, 가격표를 붙여 놓고, 점심때면 직장인들과 플라스틱 의자를 나눠 앉는다. 선물을 사는 시장이 아니라 먹는 시장이니 배가 고플 때 가야 한다.
모든 먹거리 좌판이 문을 여는 오후
1 - 2시간
06:00 - 20:00(먹거리 구역은 더 늦게까지)
출처: https://vi.wikipedia.org/wiki/Ch%E1%BB%A3_C%E1%BB%93n
업데이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