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베트남 · 바리아붕따우

trungydang · CC BY 3.0
큰산 기슭의 프랑스식 흰 별장. 타인타이 황제가 연금되었던 곳입니다.
프랑스는 19세기 말 옛 푹탕 요새 자리에 이 별장을 세워 인도차이나 총독의 별서로 삼았습니다. 흰색으로 칠한 3층 건물의 정면에는 그리스 신화를 담은 도자 부조가 박혀 있고, 플루메리아와 오래된 아몬드나무 사이로 앞바다 해변을 마주합니다. 하지만 역사는 외관보다 무겁습니다. 타인타이 황제가 레위니옹으로 유배되기 전 근 10년을 여기서 연금 생활로 보냈습니다. 내부에는 붕따우 앞바다 난파선에서 건져 올린 옛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고, 2층 발코니에서는 만 전체가 한 폭으로 들어옵니다.
11월~4월
15,000동
1시간
07:00 - 17:00
출처: https://www.openstreetmap.org/search?query=B%E1%BA%A1ch%20Dinh
업데이트: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