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울산

Choi2451 · CC BY-SA 3.0
오염으로 죽었던 강을 따라 이어지는 대숲. 지금은 백로가 돌아온다.
태화강은 한때 산업화의 대가 그 자체였다. 검은 물, 죽은 물고기,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강. 20년의 정화 끝에 강이 되살아났고 양안의 십리대숲은 산업도시 최초의 국가정원이 되었다. 대숲 사이를 걸으면 햇빛이 대나무 줄기를 지나며 초록 줄무늬를 만들고, 저녁이면 수천 마리의 백로가 나무 꼭대기로 돌아온다. 울산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회복의 이야기다.
5~10월
1시간 30분
상시 개방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