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울산

SCILLA KIM from Busan, Republic of Korea · CC BY 2.0
해발 900m 안부를 덮은 억새밭. 10월이면 은빛으로 변해 바람에 물결친다.
'영남알프스'는 울산과 경북, 경남 경계에 모인 1,000m 넘는 아홉 봉우리를 부르는 이름이다. 그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곳이 간월재다. 해발 900m쯤의 안부가 온통 억새로 덮여 있다. 10월이면 비탈 전체가 은빛으로 바뀌고, 바람이 지나가면 억새가 물결처럼 눕는다. 가을 주말마다 수천 명이 오르는 이유다. 배내골에서 오르면 두 시간쯤 걸리고 그리 어렵지 않다. 안부에는 대피소와 뜨거운 라면을 파는 매점이 있다.
10월(억새철)
반나절
상시(낮에 오르기를 권함)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