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세종

Minseong Kim · CC BY-SA 4.0
책장을 넘기는 모양의 도서관. 나라의 정책 수립을 돕기 위해 지어졌다.
이 건물은 넘어가는 책장의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지붕이 곡선으로 들렸다가 내려앉고, 그 아래 유리면이 바로 앞의 세종호수를 비춘다. 여기는 보통의 공공도서관이 아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정책 분관으로, 세종으로 옮겨 온 부처들을 위해 만들어졌기에 장서가 정책 연구와 행정 자료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다. 하지만 일반 이용 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호수를 마주 보는 열람 공간은 아마 이 도시에서 책 읽기 가장 좋은 자리일 것이다. 그 자리에 앉으려고만 오는 사람도 많다.
연중
1시간
평일 09:00~21:00, 주말 09:00~18:00.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