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경남

Ulanwp · CC BY-SA 3.0
독일에서 광부와 간호사로 일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남해 바닷가에 세운 붉은 기와 마을.
1960~70년대 수천 명의 한국인이 서독으로 건너가 광부와 간호사로 일했고, 나라가 가장 가난하던 시절에 외화를 보내왔다. 2000년대 초 경상남도는 그들 가운데 고향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땅을 내주었고, 그들은 독일식으로 집을 지었다. 붉은 기와, 흰 벽, 독일에서 들여온 목재 창호. 그렇게 남해만이 내려다보이는 비탈에 바이에른처럼 보이는 집 수십 채가 생겼다. 여러 채는 나이 든 주인이 직접 꾸리는 민박과 카페가 되었고, 10월에는 맥주 축제가 열린다.
4~6월, 9~10월(10월에 맥주 축제)
1.5~2시간
상시(전시관 09:00~18:00)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Namhae_German_Village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