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경남

HappyMidnight · CC BY-SA 4.0
역사가 변두리로 밀어낸 왕국의 무덤. 2023년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신라가 반도를 통일하기 전, 낙동강 하류는 가야 연맹의 땅이었다. 철과 바닷길 교역으로 살아간 작은 나라들의 모임이었고, 일본과 중국을 오갔다. 가야는 신라에 흡수되었고 역사는 이긴 쪽이 썼기에 그들은 거의 잊혔다. 증거를 남긴 것은 대성동의 무덤들뿐이다. 그 안에서 철갑과 투구, 화폐로 쓰인 수천 개의 덩이쇠, 그리고 함께 묻힌 사람의 뼈가 나왔다. 옆의 박물관은 무덤 하나를 그대로 잘라 보여 준다. 네 세기에 걸친 매장이 층층이 겹쳐 있다.
4~6월, 9~11월
무료
2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30. 월요일과 1월 1일·설날·추석 당일 휴관
출처: https://www.gimhae.go.kr/06048/06049.web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