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경기

Flickr user Seongbin Im · CC BY-SA 2.0
예술가들이 직접 지은 마을. 3층을 넘기지 않고, 담장을 두르지 않는다는 약속 위에 서 있다.
헤이리는 화가와 작가, 음악가, 건축가 삼백여 명이 스스로 땅을 사서 만든 마을이다. 그들은 규칙을 함께 정했다. 3층을 넘기지 않을 것, 필지 사이에 담장을 두지 않을 것, 페인트로 덮지 말고 재료를 그대로 드러낼 것, 있던 나무는 남길 것. 그래서 이곳은 주거이면서 작업실이고 동시에 갤러리다. 콘크리트 집 문을 밀고 들어가면 장난감박물관이고, 옆집은 도자 공방을 겸한 카페이며, 그 옆은 그냥 살림집이니 두드리지 말자. DMZ 접경에 가까운 이 마을의 이름은 파주 지역의 옛 모내기 노래에서 왔다.
4~6월, 9~11월
마을 무료, 박물관은 별도
3시간
마을은 상시 개방되고, 갤러리·박물관·카페마다 운영시간이 다르며 대부분 월요일에 쉰다
출처: https://www.heyri.net/about
업데이트: 2026-08-05